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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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가야고분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세계유산축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이달 초 공식 출범했으며,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 등 7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내년 세계유산축전 공모 선정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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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가야고분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세계유산축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이달 초 공식 출범했으며,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 등 7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내년 세계유산축전 공모 선정 성과를 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은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성 송학동,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령 지산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으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며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는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세계유산이다.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도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경남도/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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