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 박상진 고택 등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7건 선정
고은정 기자 2025. 9. 14. 21:33

국가유산청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 135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95건, '국가유산 야행' 55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46건, '고택·종갓집 활용' 48건까지 총 379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총 7건이 선정됐다.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서는 울산 울주군의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등 103건의 기존 프로그램 외에 울산 북구의 '2000년 철의 역사를 캐다' 등 신규 프로그램 32건이 포함됐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울산 울주군 언양향교의 '선비문화의 품격, 언양향교', 울산 중구 울산향교의 '세대공감 유遊학學길'를 포함해 84건의 기존 사업이 선정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울산 중구의 '동헌 달빛 한 조각, 병영 별빛 한 바퀴' 등 44건이 기존 사업에 선정됐다.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서는 울산 북구의 '꿈꾸는 고헌고택', 울산 울주군 '근재공 고택, 울산 근대를 걷다' 등 총 48건을 선정했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전국에서 최종 46건이 선정됐으나, 울산에서는 선정 사찰이 없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