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美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추모 "고인 명복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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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총격으로 피살된 미국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
진서연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찰리 커크의 이미지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을 올렸다.
찰리 커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아이콘이다.
그는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유타밸리대학 행사 도중 총을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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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진서연이 총격으로 피살된 미국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
진서연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찰리 커크의 이미지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을 올렸다.
찰리 커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아이콘이다.
그는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유타밸리대학 행사 도중 총을 맞고 사망했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뉴하트' '황금의 제국' '열애'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브의 사랑' '본 대로 말하라' '원 더 우먼' '행복배틀' 등과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독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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