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복귀 선물' 손흥민, 경기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MLS 2호 골

장성훈 2025. 9. 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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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A매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LAFC)이 소속팀으로 돌아와 MLS에서 두 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데니스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함께 선발 공격진을 구성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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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 9월 A매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LAFC)이 소속팀으로 돌아와 MLS에서 두 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4일 댈러스전 프리킥 데뷔골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MLS 2호골이다.

지난달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첫 도움을 작성한 뒤 이제까지 2골을 기록했다.

이날 데니스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함께 선발 공격진을 구성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맛을 봤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보낸 크로스를 골 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든 손흥민이 가볍게 오른발로 차 넣었다.

LAFC는 이후 전반 9분 부앙가도 한 골을 보태며 경기 초반 2-0으로 앞서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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