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美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공개 추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다윤 기자 2025. 9.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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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 진서연이 게재한 사진/진서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서연(본명 김정선·42) 최근 사망한 故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

진서연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찰리 커크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찰리 커크는 미국 내 대표적인 우익 활동가로, 7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정치 유튜버이기도 하다. 2012년 18세의 나이로 미국 청년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를 공동 설립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지지한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핵심 인물로, 지난 대선 '킹메이커'로 꼽힐 만큼 미국 내 젊은 세대에게 강경한 보수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또한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총기 소유권은 지지하고 낙태와 동성애, 트랜스젠더의 권리는 비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0일 유타 소재 대학교 캠퍼스에서 정치 토론 행사에 참여, 청중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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