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정한·우지 객석 등장…세븐틴 디노 "무대엔 9명, 이곳엔 13명 함께"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9. 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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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무대에는 아홉 명만 올랐지만, 공연장은 열세 명의 존재감으로 가득했다.

특히 정한과 우지는 무대에 서지 않고 객석에서 팬들과 함께 공연을 지켜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막내 디노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는 아홉 명밖에 없지만, 이곳에는 13명 다 있다"고 전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로 인해 이번 무대에는 직접 오르지 못했지만, 세븐틴은 무대와 객석을 넘어 여전히 '13명'으로 존재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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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우지(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세븐틴의 무대에는 아홉 명만 올랐지만, 공연장은 열세 명의 존재감으로 가득했다.

1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의 콘서트 'SEVENTEEN WORLD TOUR [NEW_]'(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첫 공연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일부 멤버가 군 복무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공연장은 여전히 13인 완전체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특히 정한과 우지는 무대에 서지 않고 객석에서 팬들과 함께 공연을 지켜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객석에 함께한 두 멤버를 발견하자 큰 함성으로 반겼고, 현장은 더없이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세븐틴 디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막내 디노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는 아홉 명밖에 없지만, 이곳에는 13명 다 있다"고 전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 한마디는 객석을 울려 퍼진 팬들의 함성과 맞물리며 현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울림을 만들어냈다.

한편, 정한과 원우는 현재 병역 의무 이행 중이며, 우지는 내일(15일), 호시는 모레(16일) 각각 입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번 무대에는 직접 오르지 못했지만, 세븐틴은 무대와 객석을 넘어 여전히 '13명'으로 존재함을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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