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잡고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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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두산의 발목을 잡고 가을야구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NC 다이노스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선발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5회말에는 2사 3루에서 이우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6-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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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두산의 발목을 잡고 가을야구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선발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는 1회말 먼저 2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 선두 타자 김주원은 김민규의 시속 143km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냈다. 이어 데이비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점수는 2-0이 됐다.
2회말에는 김휘집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3회말에는 데이비슨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해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이어 4회말 1사 3루에서 김휘집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형준이 홈에 들어와 1점을 추가했다. 5회말에는 2사 3루에서 이우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6-0으로 달아났다.
선발 라일리는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완성했다. 이날 라일리는 구단 역대 두 번째 단일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KBO 역대 19번째 기록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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