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준·디에잇·버논, 4人 4色 감각적인 유닛으로 팬심 저격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9. 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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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유닛 무대가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1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세븐틴 월드 투어 [뉴_])에서조슈아·준·디에잇·버논이 정규 3집 'An Ode'(앤 오드) 수록곡 'Network Love'(네트워크 러브)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기존의 강렬한 단체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세븐틴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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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버논, 디에잇, 준(왼쪽부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세븐틴의 유닛 무대가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1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세븐틴 월드 투어 [뉴_])에서조슈아·준·디에잇·버논이 정규 3집 'An Ode'(앤 오드) 수록곡 'Network Love'(네트워크 러브)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네 멤버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곡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조슈아의 담백한 보컬, 준과 디에잇의 섬세한 표현력, 버논의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이 어우러져 공연장은 단숨에 몰입의 장으로 바뀌었다.

관객들은 일제히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고, 공연장은 마치 거대한 하나의 리듬처럼 움직였다. 이번 무대는 기존의 강렬한 단체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세븐틴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미국, 일본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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