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과 12년 전 약속 지켰다…극비 결혼식에 가자미 하객룩 등판 (런닝맨)

장예솔 2025. 9. 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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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 하객룩을 공개했다.

12년 전 유재석은 자신에게 가자미 꼬리를 점심으로 내어준 김종국을 향해 "결혼식 갈 때 양복에 꽂고 가겠다"고 약속한 바.

김종국의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해당 발언이 소환되자 유재석은 "진짜 생가미를 꽂을 순 없으니 가자미 모양의 행커치프를 꽂고 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유재석이 결혼식에 실제로 입고 온 하객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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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 하객룩을 공개했다.

9월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답한대로 직진' 레이스가 펼쳐졌다.

12년 전 유재석은 자신에게 가자미 꼬리를 점심으로 내어준 김종국을 향해 "결혼식 갈 때 양복에 꽂고 가겠다"고 약속한 바.

김종국의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해당 발언이 소환되자 유재석은 "진짜 생가미를 꽂을 순 없으니 가자미 모양의 행커치프를 꽂고 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유재석이 결혼식에 실제로 입고 온 하객룩이 공개됐다.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인 유재석의 가슴팍에는 가자미 모양 행커치프가 꽂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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