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9월 18일부터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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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퍼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8~19일까지 연세대 국제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5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션1은 '재외동포·미디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TOP 10도시 인천의 비전'을 주제로 인하대 이진영 교수(국제관계연구소장)가 좌장을 맡고, 올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 아시아평화분쟁연구센터장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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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퍼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8~19일까지 연세대 국제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5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글로벌 인천을 위한 혁신 전략'이다.
콘퍼런스는 국내 및 해외, 재외동포 미디어 종사자와 디아스포라, AI·항공, 문화콘텐츠 전문가,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다. 또 자매·우호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미디어를 통한 국제 협력의 장을 연다.
기조연설은 이종수 연세대 부총장이 인천이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며 도약하기 위한 필요한 정책과 산업의 역할, 인재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세션1은 '재외동포·미디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TOP 10도시 인천의 비전'을 주제로 인하대 이진영 교수(국제관계연구소장)가 좌장을 맡고, 올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 아시아평화분쟁연구센터장이 발제한다. 세계 78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국내외 미디어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전략, 시민 참여형 글로벌 홍보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된다.
세션2는 'AI·우주·항공산업과 인천경제 발전 전략'으로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한국항공우주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최상혁 NASA(미 항공우주국) 수석연구원이 '우주기술의 지구 확장: 탐사에서 일상으로, 인류의 다음 도약'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과 인천지역경제가 상호 발전하기 위한 역할과 방법 등에 대해 집중 토의가 이뤄진다.
세션3은 '인천의 문화와 도시브랜드가치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신일기 인천가톨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로 있는 봄날 이상연 작가(재능대 특임교수)가 발제한다. 이 세션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자원과 컨벤션·공항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 스토리텔링, 국제행사·축제 포트폴리오, 디지털 콘텐츠와 글로벌 캠페인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18일 오후에는 홀리데이인 송도호텔에서 전문가·기업·언론인 간 매칭을 위한 리셉션이 열린다. 19일에는 송도·영종·청라경제자유구역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과 제물포 르네상스를 연계한 인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및 재외동포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5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가 개최된다. '글로벌 도시 인천에서 만나는 미래-보다 나은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3분 이내의 스피치 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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