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산발에 등판 부항자국"…송지효, 충격 몰골에 런닝맨 초토화

김유진 기자 2025. 9. 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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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충격적인 몰골로 녹화장에 나타났다.

14일 방영된 SBS '런닝맨' 769회에서는 송지효가 초췌한 몰골로 나타나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녹화를 앞두고 모인 런닝맨들은 뒤늦게 나타난 송지효의 몰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송지효는 급하게 벙거지 모자를 쓰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했지만 이내 등에 있는 부항자국을 유재석한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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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충격적인 몰골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송지효가 충격적인 몰골로 녹화장에 나타났다.

14일 방영된 SBS '런닝맨' 769회에서는 송지효가 초췌한 몰골로 나타나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녹화를 앞두고 모인 런닝맨들은 뒤늦게 나타난 송지효의 몰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와 양세찬은 "머리가 왜 저래"라며 걱정하더니 급기야 "어저께 지효랑 예은이랑 싸운거야?"라며 송지효를 놀렸다.

송지효를 놀리는 런닝맨 멤버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 또한 "지효야 오늘 오토바이 타고 온거야 뭐야"라며 바람에 날린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송지효는 급하게 벙거지 모자를 쓰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했지만 이내 등에 있는 부항자국을 유재석한테 들켰다.

유재석은 "야 여기 등판에 부항자국 뭐냐"며 등을 지적했고 지석진 또한 "이제 네 등의 부항까지 봐야하냐. 부항은 참아야지"라며 웃음을 더했다.

송지효는 "나 담이 와서"라며 태연하게 녹화를 이어갔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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