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김혜자처럼 '원앤온리' 되고파..성대결절 당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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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배우, 가수로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엄정화는 "어떨 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보며) 정말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좋은,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가 나이가 들고 메릴 스트립이나 김혜자 선배님처럼 '원 앤 온리'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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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 중에 제주도에 비행기 타고 와서 딱 6시간만 놀고 서울 가는 사람이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엄정화는 "어떨 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보며) 정말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이적은 "사람들은 다 누나를 부러워한다. 삼십몇 년간 아직도 주연을 하고 사랑받고 아직도 영화, 드라마를 하고. 누나는 전인미답이다"이라며 "누나는 '원 앤 온리'일 것이다. 역사로 보면 없다"고 극찬했다.
엄정화는 "좋은,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가 나이가 들고 메릴 스트립이나 김혜자 선배님처럼 '원 앤 온리'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수로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성대결절 당시) 너무너무 노래를 하고 싶거든. 내 목소리가 걱정돼서 소리를 못 내겠고 기운이 없어지고 했다"며 "트레이닝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내가 부르던 스타일이 있으니까. 이제 나한테 노래 못한다고 했다. 막 무너지면서 너무 울었다. 며칠을 울었다"고 털어놨다.
엄정화는 지난 2010년 갑상선암 수술받았다. 이후 후유증으로 상대 마비 증상이 왔다. 그는 재활 끝에 목소리를 되찾고 2016년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을 발매했다.
엄정화는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됐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줬다. 그렇게 말해주니까 '할 수 있구나'하는 사람이 좋더라. 못한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긍정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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