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강등권 탈출 급할 때... '8G 8골 2도움' 에이스 수술 확정, 김은중 감독 "생각지 못한 탈장" [수원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에이스가 이탈한다.
김은중(46) 수원FC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득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실점도 많았다. A매치 휴식기 때 조직적으로 준비를 했다"며 "남은 경기에서 실점을 줄여야 한다. 선수들에게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원FC는 예기치 못한 위기에 빠졌다.
이날 수원FC는 윌리안의 주 포지션인 왼쪽 공격수에 정승배를 내세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FC와 광주FC는 14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김은중(46) 수원FC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득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실점도 많았다. A매치 휴식기 때 조직적으로 준비를 했다"며 "남은 경기에서 실점을 줄여야 한다. 선수들에게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비진에 대해서는 "수원FC는 공격에 힘을 많이 쓰고 있다. 외국인 선수가 공격에 많다"며 "수비가 부아를 덜 느끼도록 훈련을 통해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초 수원FC는 강등 위기에 빠졌다. 개막 후 7경기에서 4무 3패로 승리가 없었다.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11위로 대구FC와 최하위권에 내몰렸다.
선수 보강과 함께 확 달라졌다. 지난 7월 광주전을 시작으로 4연승을 달렸다. 8월 울산HD 원정에서도 4-2로 크게 이겼다. 어느새 중위권까지 노려볼 만한 승점을 쌓았다.
다만 수원FC는 A매치 휴식기 돌입 전 김천 상무(2-3)와 대구FC(1-3)에 연달아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현재 28경기 8승 7무 13패 승점 31로 10위다.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맞대결 상대인 광주(28경기 38점)와는 7점 차이다.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잔여 5경기에서 승점을 최대한 쌓는 것이 필수다.


이날 수원FC는 윌리안의 주 포지션인 왼쪽 공격수에 정승배를 내세운다. 김은중 감독은 "윌리안은 3주 전부터 조금씩 통증을 느꼈다. 본인도 개의치 않았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맞춤 훈련도 하며 끌고 왔다"며 "휴식기 때 너무 아파하더라.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스포츠 탈장이 나왔다. 최대한 갖고 있는 자원에서 윌리안의 역할을 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윌리안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4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김은중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모두 충전이 된 것 같았다. 경기 초반이 치열하더라. 힘싸움이 많이 나올 것이다"라며 "결국 마지막 기회 득점에 따라 경기가 갈릴 것이다. 광주는 워낙 조직력이 좋다. 길게 시간을 끌고 갈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김은중 감독은 "지난해부터 광주랑 붙으면 골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두 팀 모두 전술 공략 준비가 잘 된 것 같다. 선수들은 하고자 하는 것이 잘 안 됐을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야 승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전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서는 수원FC는 싸박을 최전방에 두고 정승배, 루안, 안현범을 2선에 배치한다. 포백 앞은 이재원과 한찬희가 지키고 이시영, 김태한, 최규백, 이용이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가 낀다.

수원=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촬영' 황의조, 4년간 국가대표 못 뛴다→사실상 '끝' | 스타뉴스
- 'KIA가 대체 얼마 줘야 하나' 생애 첫 FA "나도 궁금하다" | 스타뉴스
- 미녀 BJ, 시선 강탈→볼륨 가득 파격 패션 '테토녀 변신' | 스타뉴스
- SSG 인기 치어, 깜찍 미소→대반전 볼륨감 '팬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댄서 출신' 치어리더, 아찔 글래머 과시 '이 정도일 줄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네오 쿠션' 새 캠페인 시작 동시 올리브영 1위..'JIN 이펙트' | 스타뉴스
- BTS 지민이 왜 '핫이슈지'에 나와?..이수지 만나 "사교댄스 가르치는 중" | 스타뉴스
- "뷔, 가장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목소리"..美 뉴욕 타임스 극찬 | 스타뉴스
- 김세정, 이병헌 식구 됐다 [공식] | 스타뉴스
- BTS 지민, 이수지 미용실서 좌욕 체험.."진짜 해보고 싶었는데"[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