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김정균 감독, "방향성을 잘 못 잡았다"

김용우 2025. 9. 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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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은 방향성을 잘못 잡은 거 같다고 밝혔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승자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 0대3으로 패했다. 패자조로 내려간 T1은 2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 승자와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정균 감독은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0대3으로 패해서 굉장히 아쉽다"라며 "이후에도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잘 정비해서 남은 경기를 다 이겨야 할 거 같다"며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김 감독은 "괜찮은 경기력이 나올 거로 생각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서 제가 방향성을 잘 못 잡은 거 같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방향성을 잘 잡고 교전과 운영 티어 정리부터 조금만 수정한다면 언제든지 좋은 경기력이 나올 거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앞의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가 끝난 뒤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면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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