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인업] 무패 행진 성남 vs 부진 탈출 노리는 충북청주...최정예 전력으로 격돌

황보동혁 기자 2025. 9.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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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에 빠진 충북청주FC가 상승세의 성남FC를 상대한다.

충북청주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를 치른다.

반면 충북청주(12위·6승 7무 15패·승점 25)는 직전 경남FC전 0-1 패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다.

김길식 감독의 홈팀 충북청주는 3-4-3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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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충북청주FC가 상승세의 성남FC를 상대한다.


충북청주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를 치른다.


성남(7위·10승 11무 7패·승점 41)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 5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도약을 노리고 있다. 5위 부산과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반면 충북청주(12위·6승 7무 15패·승점 25)는 직전 경남FC전 0-1 패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다.


중위권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으며, 13위 천안시티(승점 23)와는 승점 2점, 최하위 안산(승점 20)과는 승점 5점 차에 불과하다. 특히 마지막 홈 승리가 지난 7월 5일 서울 이랜드 FC전 이후 나오지 않아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리지만, 양 팀 모두 승리를 목표로 최정예 전력을 가동했다.


김길식 감독의 홈팀 충북청주는 3-4-3를 꺼내 들었다. 김영환-이형경-홍석준이 쓰리톱을 형성했다. 이강한-문승민-김선민-최강민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쓰리백은 윤석영-홍준호-이창훈이 나섰다. 골문은 정진욱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조수혁, 반데아벌트, 이지승, 여봉훈, 서재원, 페드로, 이승재가 이름을 올렸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성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류준선-후이즈가 투톱을 형성했다. 양태양-박수빈-사무엘-이정빈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은 정승용-베니시오-이상민-신재원이 나섰다. 골문은 양한빈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박지민, 박상혁, 양시후, 김정환, 김범수, 이재욱, 박광일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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