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77억 대출 받았다…200억 땅에 신축

최지윤 기자 2025. 9. 14.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유재석(52)이 77억원을 대출 받아 신축 중이다.

1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유재석은 서울 논현동에 지하 3층~지상 4층 건물을 짓고 있다.

유재석은 임차인을 내보내고 멸실 처리한 뒤 두 필지를 합해 새 건물을 짓는 중이다.

유재석은 지난달 필지 두 개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유재석(52)이 77억원을 대출 받아 신축 중이다.

1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유재석은 서울 논현동에 지하 3층~지상 4층 건물을 짓고 있다. 대지면적 573.7㎡(173평), 연면적 1653.55㎡(500평)이다.

유재석은 2023년 6월 대지면적 298.5㎡(90.3평), 275.2㎡(83.2평)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각각 116억원, 82억원이다. 82억원에 산 토지에는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이 있었다. 유재석은 임차인을 내보내고 멸실 처리한 뒤 두 필지를 합해 새 건물을 짓는 중이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 내년 2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지난달 필지 두 개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92억4000만원이다. 통상 대출액의 120%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은 약 77억원으로 추산됐다. 건축·감리·설계비 등의 부담으로 인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신축 건물은 근린생활시설로 신고, 임대사업 등에 활용할 것으로 추정됐다. 유재석은 2023년 11월 '제이에스607'로 부동산업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 건물 인근에는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나영석 PD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등이 자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