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유튜브 채널 수익 중지…"언론 탄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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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55)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가 구글코리아로부터 수익 창출 중단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씨는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오늘 다시 또 구글코리아로부터 수익창출이 중단됐다는 메일을 받았다"며 "이는 언론 탄압이자 보수 우파를 죽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는 해당 채널이 '민감한 콘텐츠'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익 창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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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민감한 콘텐츠' 정책 위반 판단
계좌 통한 '자율 구독료' 후원은 계속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55)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가 구글코리아로부터 수익 창출 중단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씨는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오늘 다시 또 구글코리아로부터 수익창출이 중단됐다는 메일을 받았다"며 "이는 언론 탄압이자 보수 우파를 죽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딸들이 구글코리아에 신고를 반복해 결국 수익이 중단됐다"며 "좌파 세력이 구글코리아 내부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감한 사건 때문에 수익 창출을 막는다고 했는데 언론의 자유를 통해 진실을 전했을 뿐"이라며 "민감한 사건을 누가 판단하느냐. 구글코리아 안에 있는 좌파 직원들이 판단하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전 씨는 또 "구독자 100만명이 되면 손을 못 댈 것"이라며 구독자 확대와 후원을 요구했다.
유튜브는 해당 채널이 '민감한 콘텐츠'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익 창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저속한 표현 △아동 보호 위반 △폭력적 이미지나 썸네일 △자살·자해 행위 △과도한 성적 노출 및 성적 행위 △분쟁·대규모 폭력행위 등 민감한 사건을 이용하거나 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콘텐츠는 수익 창출이 제한된다.
다만 광고 기반 수익은 막히더라도 채널 운영자가 직접 계좌를 공개해 받는 후원은 가능하다. 전 씨는 자신의 채널에 계좌 번호를 공개하고 '자율 구독료' 명목으로 시청자 후원을 받고 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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