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실종 20대 여성 틱톡커…무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채태병 기자 2025. 9. 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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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경기 용인시에서 실종 신고 접수된 20대 여성이 전북 무주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5분쯤 무주군 한 야산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의 복장 등으로 미뤄볼 때 지난 12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여성 A씨로 추정하고 있다.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용인동부경찰서는 유력 용의자 50대 남성 B씨를 무주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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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경기 용인시에서 실종 신고 접수된 20대 여성이 전북 무주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이틀 전 경기 용인시에서 실종 신고 접수된 20대 여성이 전북 무주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5분쯤 무주군 한 야산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의 복장 등으로 미뤄볼 때 지난 12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여성 A씨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지문 대조를 진행 중이다.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용인동부경찰서는 유력 용의자 50대 남성 B씨를 무주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틱톡커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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