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 68경기 증 40경기가 매진이라니…성적도 팬사랑도 1위, KIA 팬들까지 더해 가을야구 향기 물씬[MD잠실]

잠실=김진성 기자 2025. 9. 14. 17: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LG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가 올 시즌 40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LG 관계자는 1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이날 경기 매진을 발표했다. “총 관중 2만3750명이다. 매진시각은 15시23분이다. LG는 2025시즌 40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라고 했다. LG는 이날 시즌 68번째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68경기 중 40경기, 시즌 홈 경기 매진률이 무려 58.8%다. 올해 LG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1위 싸움을 펼치고 있고, 13일까지도 2위 한화 이글스에 2.5경기 앞선 1위다. 2년만의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LG 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

2025년 8월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됐다./마이데일리

아울러 전국구 인기구단 KIA도 이날 경기 매진에 큰 도움을 줬다. KIA는 올 시즌 부진하지만, 최근 2연승을 달리며 5강 진입의 불씨를 살린 상황이다. 이날 경기는 마치 가을야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