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입대 앞둔 소감 "싱숭생숭하지만 설레기도"

허지형 기자 2025. 9. 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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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기대감도 있고 싱숭생숭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그런 생활을 또 언제 해보겠나.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이 회사에만, 이 사회 조직에만 있었던 터라 다른 사회 조직에 가보고 싶기도 하다. 설레는 마음도 어느 정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시는 오는 16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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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세븐틴 호시, 유연석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캡처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호시와 금호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호시는 "군인이다, 군인. 내 미래다"라며 군인을 향해 경례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기대감도 있고 싱숭생숭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그런 생활을 또 언제 해보겠나.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이 회사에만, 이 사회 조직에만 있었던 터라 다른 사회 조직에 가보고 싶기도 하다. 설레는 마음도 어느 정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설레?"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이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좋다. 나도 입대할 때 긍정적인 목표가 있었다. 외국어, 사진 공부도 많이 하고. 우리 때는 싸지방(사이버 지식 정보방)이 있었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 같은 것도 듣고 했다. 그 시간을 의무적으로 하는 거니까 목표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호시는 "우지가 하루 먼저 가고 제가 다음날 간다. 저희들 멘탈 힘들까 봐 멤버들이 잘 토닥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시는 오는 16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우지는 하루 전날인 15일 입대한다. 앞서 정한은 지난해 9월, 원우는 지난 4월 입대해 대체복무를 이행 중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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