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입장골’에 부앙가 해트트릭, LAFC 완승

김재민 2025. 9. 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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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MLS 첫 필드골이 터졌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 호세 어스퀘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미국 이적 후 두 번째 골이자 첫 번째 필드골이다.

지난 7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현재까지 리그 5경기(선발 4회)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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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의 MLS 첫 필드골이 터졌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 호세 어스퀘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분 만에 골망을 갈랐다.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한 아르템 스몰리야코프의 땅볼 크로스를 손쉽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미국 이적 후 두 번째 골이자 첫 번째 필드골이다. 손흥민이 지난 8월 FC 댈러스전에서 터트린 MLS 데뷔골은 직접 프리킥이었다.

9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합류해 미국전 63분, 멕시코전 45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80분을 뛰고 교체됐다.

지난 7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현재까지 리그 5경기(선발 4회)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과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더해 4-2 승리를 거뒀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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