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총격사망 찰리 커크 유족에 “사랑을 보내달라” 호소[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9. 14. 17:1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총격으로 사망한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유족에게 사랑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세상 어디든 사랑을 보내자”며 “찰리 커크의 가족에게도 보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찰리 커크는 생전에 콜드플레이 음악을 “듣기 힘들다”고 혹평하며 “죽어도 콘서트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틴은 커크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해 달라고 호소했다.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커크는 10일 낮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토론회 행사에 참석해 청중과 문답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그는 아내 에리카와 두 자녀를 남겼으며, 당국은 9월 13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비 인형' 女배우, 올 누드 같은 시스루 드레스에 팬들 ‘흥분’
- “무당 말 듣고 40대男과 성관계했는데”, 알고보니→충격
- “창문으로 여성 샤워 훔쳐본 남성”, 잡고보니 국방부 장교
- 변태 팬, 글래머 女진행자에게 "지금 입고 있는 T팬티 팔아라"며 DM으로 성희롱…"3시에 보자"에
- “경악”, 지하철 7호선 의자에 대변…“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 [단독]조우진,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 [단독]'61세' 이선희, 데뷔 41년만에 DJ 도전
- [단독]고준희, 지드래곤 아니라 아이들과 한솥밥
- [단독]곽튜브♥'5세 연하' 공무원, 10월 11일 여의도서 결혼
- [단독]블랙아이드필승, 16년만에 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