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세계 2위 왕추친 벽에 막혀 결승행 좌절

최대영 2025. 9. 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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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이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마카오 준결승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1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추친(중국)에게 0-4(8-11 8-11 8-11 10-12)로 완패했다.

세계랭킹 28위인 장우진은 1∼3게임을 연달아 8-11로 내주며 밀렸고, 4게임에서는 듀스 접전을 펼쳤으나 10-12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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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이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마카오 준결승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1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추친(중국)에게 0-4(8-11 8-11 8-11 10-12)로 완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장우진은 끝내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왕추친은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에 이어 WTT 미국 스매시, 후쿠오카 파이널스, 충칭 챔피언스까지 휩쓴 세계 최정상급 강호다. 지난달 요코하마 챔피언스에서도 오준성을 꺾는 등 한국 선수들에게 큰 벽으로 자리해왔다.

세계랭킹 28위인 장우진은 1∼3게임을 연달아 8-11로 내주며 밀렸고, 4게임에서는 듀스 접전을 펼쳤으나 10-12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사진 = WTT 인스타그램 캡처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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