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배] 청주시농구협회 섭동현 회장 “직지배가 더 멋진 대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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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배가 앞으로 더 크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응원하겠다."
대학부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원대 체육관을 찾은 섭동현 회장은 "직지배 대회장에 오면 늘 활기가 넘치고 중, 고, 대학생들만의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또, 직지배는 충북과 청주를 대표하는 농구 축제 중 하나다. 축제에 걸맞게 우리 청주시농구협회 임직원들이 동분서주하며 매년 성공적으로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회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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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과 14일 청주사직초등학교와 서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가 열렸다. 직지배가 전국적인 3x3 대회로 자리잡으며 19년 째 긴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섭동현 청주시농구협회 회장의 공이 컸다.
대학부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원대 체육관을 찾은 섭동현 회장은 “직지배 대회장에 오면 늘 활기가 넘치고 중, 고, 대학생들만의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또, 직지배는 충북과 청주를 대표하는 농구 축제 중 하나다. 축제에 걸맞게 우리 청주시농구협회 임직원들이 동분서주하며 매년 성공적으로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회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3x3가 보편화된 현재, 전국 각지에서 3x3 대회가 우후죽순으로 열리고 있다. 이러다 보니 직지배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런 지적이 청주시농구협회에도 전달했고, 수장인 섭동현 회장 역시 이에 동의했다.
섭동현 회장은 “한 가지 아쉬운 건 참가 팀 숫자가 예전보다 저조하다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다른 대회와 일정이 겹쳐서 많은 팀들이 나오지 못했다. 대회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겠다는 필요성도 느낀다. 협회 임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고 내년부터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해야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섭동현 회장은 청주시농구협회가 발족한 지난 2012년부터 햇수로만 14년 째 청주시농구협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청주는 여자프로농구팀은 KB스타즈를 비롯해 청주신흥고와 청주여고, 청주여중, 사직초 농구부 등이 있지만 수도권에 비하면 전국무대에서 청주 농구의 이미지는 그리 강하지 못하다.
그는 "회장이 되고 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역 농구의 저변 확대다. 청주 지역의 유소년을 활성화시키고 그 다음에 중, 고, 대학과 일반인들까지 넓힐 필요가 있다”며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 및 체육회의 힘도 필요하다. 나 역시 청주 농구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시로부터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섭 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젊음이 넘치는 직지배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한다. 직지배가 앞으로 더 크고, 멋진 대회를 열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응원하겠다”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직지배는 청주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청주시, 청주시농구협회, 세명이앤씨, 한맥엔지니어링, 서원대학교, 몰텐, Motta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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