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2호 골 폭발…52초 만에 선제골로 LAFC 승리 견인
최대영 2025. 9.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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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골 감각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LAFC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교체 아웃됐지만, 짧은 시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경기장에는 5만여 명이 몰려 새너제이 구단의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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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골 감각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LAFC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는 지난달 댈러스전 데뷔골 이후 나온 MLS 2호 득점이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부앙가, 틸먼과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꾸렸고, 마르코 델가도의 패스를 스몰랴코우가 연결하자 골문 앞으로 침투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른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LAFC는 부앙가의 연속골까지 더해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교체 아웃됐지만, 짧은 시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경기장에는 5만여 명이 몰려 새너제이 구단의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도 몬트리올전 선발로 나서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고, 시애틀의 김기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사진 = 로이터,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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