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갈증 58개월’ 김세영, 퀸시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서 역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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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5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공백을 끝낼 수 있을까.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첫날과 둘째 날 꾸준히 선두권을 추격했던 김세영은 3라운드 들어 그린 적중률이 55%대로 떨어지며 다소 흔들렸지만, 여전히 역전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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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

선두 헐은 이날 5언더파를 몰아쳐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2022년 이후 3년 만의 통산 3승을 노린다. 최근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발목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1타 차 2위로 뒤쫓고,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와 아먀시타 미우가 공동 3위에 포진해 막판 우승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교포 노예림은 넬리 코르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역전 기회를 노린다.
한편 김아림과 최혜진은 공동 20위(10언더파),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공동 29위(8언더파)에 머물러 있다.
사진 = AFP·게티이미지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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