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벤치, 뮌헨은 함부르크 대파…이재성·정우영도 침묵

최대영 2025. 9. 14.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또다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뮌헨은 14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함부르크를 5-0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공식전 다섯 경기 중 단 세 경기에 나섰으며, 풀타임은 하부리그 팀을 상대한 컵 대회 한 차례뿐이다.

팀은 0-1로 패하며 개막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또다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하지만 팀은 함부르크를 대파하고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뮌헨은 14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함부르크를 5-0으로 제압했다. 점유율 70% 이상을 장악한 뮌헨은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케인은 2골 1도움으로 이번 시즌 5골 3도움을 기록, 득점·도움 모두 1위에 올랐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 다섯 경기 중 단 세 경기에 나섰으며, 풀타임은 하부리그 팀을 상대한 컵 대회 한 차례뿐이다. 뮌헨 수비 라인에서 주전 경쟁이 치열해지며 백업 자원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같은 라운드에서 마인츠의 이재성은 미국 평가전 도중 다친 햄스트링으로 라이프치히전에 결장했다. 팀은 0-1로 패하며 개막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한 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 2-4로 무너졌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