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다시 폭염주의보…내일도 늦더위 기승

2025. 9. 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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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물러가고 다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습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에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게 출발했는데요.

낮에는 29.2도까지 올랐고요.

광주와 대구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때문에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졌는데요.

내일은 중부지방도 기온이 더 오르겠고, 체감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제주는 흐린 가운데, 40mm 안팎의 비가 이어지겠고요,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아침은 선선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22도, 대전 21도, 춘천 19도로,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밑돌 텐데요.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에는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30도, 전주 31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목포 29도, 안동 31도 예상됩니다.

화요일에는 또 비 소식이 있는데요.

화요일 밤 중부를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릉에도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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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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