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군기반장' 정지선과 '중식 헌트릭스' 변신→ 사파보이즈 이길까 ('냉부해')

하수나 2025. 9.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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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새 시즌 사상 최초의 팀전이 열리는 가운데 '중식 헌트릭스'와 '사파 보이즈'가 맞붙는다.

'승률 100%' 정지선과 '중식 여신' 박은영이 뭉쳐 '중식 헌트릭스'를 결성하고, '다승 2위' 김풍과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사파 보이즈'를 꾸려 역대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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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새 시즌 사상 최초의 팀전이 열리는 가운데 ‘중식 헌트릭스’와 ‘사파 보이즈’가 맞붙는다. 

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CHILL'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NCT 마크와 천러의 냉장고 속 풍성한 재료로 불꽃 튀는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은 '냉부' 전통의 라이벌 최현석과 샘킴이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전 세계를 누비는 NCT가 즐겨 먹는 메뉴인 '파스타'가 주제로 정해지자, 파스타 장인으로 이름난 두 셰프가 자신 있게 칼을 빼든다. 

이에 김성주가 "천러가 별을 주지 않으면, 톡방 나가는 거 아니냐"고 묻자, 최현석은 "천러는 음식에 진심이라 요리만 보고 판단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지면 차단하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샘킴은 "저는 24시간 대기 가능하다"며 적극 어필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하지만 요리 도중 '크레이지 펜네' 최현석이 난관에 부딪히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는 지난번 독특한 쌀알 리소토에 이어 이번에도 개성 넘치는 생면 파스타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과연 그는 위기를 극복하고, NCT가 원하는 '세계적인 파스타'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은 새 시즌 최초의 팀전이 성사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률 100%' 정지선과 '중식 여신' 박은영이 뭉쳐 '중식 헌트릭스'를 결성하고, '다승 2위' 김풍과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사파 보이즈'를 꾸려 역대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각 팀의 팀장들의 신경전이 흥미를 더한다. 김풍이 "우리 팀은 내가 선장이다", "저 팀은 선장이 둘이라 부딪힐 것"이라며 도발하자, 정지선은 "어차피 선장은 나다"라며 응수해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팀원들이 각기 다른 각오를 밝혀 기대감이 커진다. 평소 '중식계 불나방'답게 당찬 모습을 보이던 박은영이 이날만큼은 순한 양이 되는데. 이를 본 안정환이 "오늘 왜 이렇게 얌전하냐"고 묻자, 박은영은 "정지선 셰프님이 현재 승률 100%다", "오늘 지면 저는 다시 홍콩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임태훈은 "김풍과 한 팀이 됐는데 불리하지 않냐"는 질문에, "김풍 작가님은 다승 2위", "별 하나 딴다는 마음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밝혀 팀장에 대한 믿음을 전한다.

새 시즌 최초의 팀전은이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4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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