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머신' 슈와버, 시즌 51호포로 오타니 따돌리고 NL 단독 선두 질주...필라델피아 6연승+지구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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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왕 경쟁자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슈와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 홈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그는 2006년 라이언 하워드가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58개)에 7개 차이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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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왕 경쟁자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슈와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 홈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슈와버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1-1에서 시속 86.2마일(약 138.7km)짜리 슬라이더를 오른쪽 담장 너머로 보내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 홈런으로 그는 2006년 라이언 하워드가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58개)에 7개 차이로 다가섰다.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지키며 2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2개 차로 따돌렸다.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선두 칼 랄리(53개)를 맹추격 중이다.
슈와버는 이날 4차례나 출루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나간 뒤 브랜던 마시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폭투 때 2루까지 갔다. 5회에는 솔로 홈런으로 세 번째 출루를 기록했고, 6회 무사 1·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네 번째 출루를 완성했다.

슈와버의 맹타에 힘입은 필라델피아는 캔자스시티를 8-6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89승 60패(승률 0.597)로 지구 2위 뉴욕 메츠를 13경기 차로 따돌렸다.
필리스는 6연승 동안 43득점과 6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40년간 이와 같은 수치로 6연승을 달성한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이제 필리스는 지구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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