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군 대규모 글로벌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김주현 2025. 9.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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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평화경제중심 고성군이 북부권의 글로벌 플랫폼 거점 구축을 위한 사계절 체류형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와 관련, 고성군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은 이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화경제특구로 도약하는 고성군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선순환 연계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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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읍 반암리에 사계절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유치
고성군-해솔리아 투자협약…27홀 골프장·숙박시설 등
함명준 고성군수 주도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결실”
▲ 고성군의 핵심 글로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손꼽히는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의 사계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투자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최북단 평화경제중심 고성군이 북부권의 글로벌 플랫폼 거점 구축을 위한 사계절 체류형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함명준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들과 강을구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명태주산지인 거진읍 반암리 산 14-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5000억원을 투입해 74만평 규모의 부지에 골프장 27홀을 포함, 숙박시설 980실과 라벤더아트팜·해양레포츠타운 등 글로벌 핵심관광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18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으로부터 투자사업 제안서를 접수한 후 사전 인허가 검토를 완료한 데 이어 검토 결과를 안내한 뒤 지난 12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

특히, 해솔리아 관광단지는 동해북부선을 따라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지나는 거점에 위치해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데다, 거진읍 대대리부터 반암리까지 동해안 7번 국도를 경유하며 산악과 해양을 교차하는 핵심 관광플랫폼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고성군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은 이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화경제특구로 도약하는 고성군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선순환 연계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시행사인 해솔리아는 계획대로 명품 골프장 조성을 비롯해 고품격 럭셔리 숙박시설과 다양한 해양레포츠타운 등의 조성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고성군은 북부권의 핵심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입체적인 맞춤형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34년까지 예정된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동해고속도로 고성구간을 따라 해솔리아를 찾은 방문객들은 다시 7번 국도와 연계해 최북단 해안도로를 거쳐 화진포까지 10분 이내로 도착, 최고의 글로벌 해안관광 플랫폼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북단 평화경제특구로 도약을 시작한 고성군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성사된 이번 사업은 함명준 고성군수가 민선 8기 들어서 북부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 추진하며 결실을 맺게 됐다는 평가다.

함명준 군수는 “분단 이후 많은 변수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온 우리 고성군의 북부권을 글로벌 핵심 플랫폼 거점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가 정말 중요하기에 이번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촘촘하게 갖춰 실질적인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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