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실종 20대 여성, 무주 야산서 숨진 채 발견…수사 착수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9.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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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여성이 전라북도 무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5분경 무주의 한 야산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조사 결과 해당 시신은 지난 12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20대 여성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가 마지막으로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수배해 추적하다 전날(13일) 오전 5시경 무주의 한 야산에서 B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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