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정지민, 구이양 스피드 월드컵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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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이 '2025 IFSC 클라이밍 구이양 스피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지민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스피드 부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스피드 선수단은 ▲여자 부문 정지민(2위), 성한아름(19위), 피예나(22위), 황지민(23위), 윤다솜(26위), ▲남자 부문 정용준(25위), 최종빈(27위), 조진용(31위), 이용수(42위)로,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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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지민이 '2025 IFSC 클라이밍 구이양 스피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지민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스피드 부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 세계선수권대회 전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예선에서 3위로 결승에 진출한 정지민은 16강, 8강, 4강을 차례로 승리하며 올랐다. 그리고 중국 선수와의 1-2위전에서 0.06초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지민은 이번 시즌 리드 월드컵 시리즈를 최종 5위로 마무리했다.
정지민은 "0.06초 차이로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스피드 선수단은 ▲여자 부문 정지민(2위), 성한아름(19위), 피예나(22위), 황지민(23위), 윤다솜(26위), ▲남자 부문 정용준(25위), 최종빈(27위), 조진용(31위), 이용수(42위)로,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리드, 볼더, 스피드, 파라(장애인)클라이밍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준결승과 결승은 KSPODOME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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