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활약에 '싱글벙글' LA FC 감독 "빠르고 강력하며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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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체룬돌로 LA FC 감독이 손흥민의 꾸준한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은 국가대표, 소속팀에서 모두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동료들이 그를 활용해 득점하기 쉽다"면서 "손흥민은 빠르고 강력하며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수"라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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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티브 체룬돌로 LA FC 감독이 손흥민의 꾸준한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최전방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아르템 스몰야코프가 골문 앞으로 낮고 빠르게 연결한 크로스를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9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모두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지난달 댈러스FC 원정 경기 프리킥 득점에 이어 리그 2번째 골이다.
경기 후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은 국가대표, 소속팀에서 모두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동료들이 그를 활용해 득점하기 쉽다"면서 "손흥민은 빠르고 강력하며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수"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날 LA FC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데니스 부안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부안가는 올 시즌 MLS에서 18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과 부안가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한다면 상대 팀 수비는 매우 힘들 것"이라면서 "둘 다 좋은 득점력을 보유하고 있다. 남은 시즌 내내 둘을 활용해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만족감을 피력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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