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9개’ 건국대 김준영, 2011년 김시래 이후 최다 어시스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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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181cm, G)이 대학농구리그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 2위 기록에 도전한다.
19어시스트는 대학농구리그 한 경기 최다 동률 1위 기록이다.
팀당 14경기로 펼쳐진 2022년 박민채가 대학농구리그 기준 유일한 두 자리인 평균 10.1개로 142어시스트를 기록한 게 역대 2위다.
프로 진출을 앞둔 김준영은 김시래 이후 최다 어시스트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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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4학년인 김준영은 13경기에 출전해 11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평균은 9.0개.
89어시스트(평균 7.4개)로 2위인 하재형(조선대)보다 28개나 더 많다.
참고로 한국대학농구연맹은 평균이 아닌 누적 기준으로 기록 부분을 시상한다.
남은 건 3경기다. 수치상으로는 김준영이 남은 3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하나도 추가하지 못해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김준영은 지난 3일 동국대와 맞대결에서 동료들의 야투 난조 때문에 어시스트 3개 밖에 추가하지 못했지만, 8일 조선대와 홈 경기에서 19어시스트를 배달했다.
19어시스트는 대학농구리그 한 경기 최다 동률 1위 기록이다. 건국대 선배인 정민수가 2021년 4월 25일 조선대와 경기에서 19어시스트를 작성한 바 있다.
김준영은 이 덕분에 평균 어시스트를 정확하게 9개로 맞췄다.
대학농구리그는 출범 당시에는 팀당 22경기에서 16경기, 14경기로 점차 줄어 들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16경기로 늘었다.
이 때문에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는 22경기씩 치를 때 많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최고는 2011년 김시래의 167어시스트(7.6개)다.
팀당 14경기로 펼쳐진 2022년 박민채가 대학농구리그 기준 유일한 두 자리인 평균 10.1개로 142어시스트를 기록한 게 역대 2위다.
◆ 대학농구리그 한 시즌 120어시스트+ 기록한 선수
2011대학리그 김시래(명지대) 22G 167개(7.6)
2011대학리그 김민구(경희대) 22G 130개(5.9)
2011대학리그 김윤태(동국대) 22G 130개(5.9)
2011대학리그 이동건(한양대) 22G 121개(5.5)
2012대학리그 최수현(조선대) 21G 134개(6.4)
2012대학리그 김민구(경희대) 22G 128개(5.8)
2012대학리그 박재현(고려대) 22G 124개(5.6)
2022대학리그 박민채(경희대) 14G 142개(10.1)

김준영이 평균 9개만 유지한다면 144개까지 가능하다.
남은 3경기에서 평균 6개씩 총 18어시스트를 추가한다면 135어시스트로 마칠 수 있다. 이 경우 2012년 최수현의 134어시스트보다 1개 더 많아 3위가 된다.
프로 진출을 앞둔 김준영은 김시래 이후 최다 어시스트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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