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원딜 진검 승부에서 승리한 한화생명, T1 상대 승자전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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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을 향한 첫 대결에서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대 T1경기에서 한화생명이 먼저 세트 스코어를 가져가며 1대 0을 만들었다.
이어 다시 한 번 T1의 영혼이 걸린 드래곤이 등장했지만 한화생명은 본진 압박을 통해 상대를 분산시켰고, 그대로 본진에 돌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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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을 향한 첫 대결에서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대 T1경기에서 한화생명이 먼저 세트 스코어를 가져가며 1대 0을 만들었다.
1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은 오로라-뽀삐-오리아나-바루스-브라움을, 레드 진영 T1은 사이온-자르반4세-갈리오-카이사-니코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한화생명이 바텀에서 상대 다이브를 막으며 제우스가 선취점을 올렸고, 탑에서도 다시 제우스가 킬을 내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어 두 번째 드래곤까지 피넛이 스틸하며 한화생명이 기세를 올렸다.
전령까지 챙긴 한화생명이 바텀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주도권을 이어갔고, 바텀애서 페이커까지 잡으며 1천 골드 정도를 앞선 채로 아타칸이 등장했다. T1은 23분 바이퍼를 잡고 먼저 드래곤을 잡아 3스택을 쌓았다.
그러나 이후 한화생명은 아타칸으로 상대를 유인해 승리한 후 바론 사냥까지 바로 시도해 버프 획득에 성공했다. 이어 상대 드래곤 영혼까지 막아낸 한화생명은 추격으로 킬까지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두 번째 바론을 두고 벌인 교전에서 T1은 상대의 핵심인 바이퍼의 루시안을 노렸지만 바이퍼는 상대의 노림수를 모두 피하며 두 번째 바론까지 손에 넣었다. 이어 33분 상대 본진에 오른 한화생명은은 그대로 넥서스를 거의 파괴했다.
이어 다시 한 번 T1의 영혼이 걸린 드래곤이 등장했지만 한화생명은 본진 압박을 통해 상대를 분산시켰고, 그대로 본진에 돌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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