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호 아이돌 최초 공개, 4인조로 이름은 ‘롱샷’

강주일 기자 2025. 9.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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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인스타그램 캡처



박재범이 자신이 기획한 아이돌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박재범은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 수원 캠퍼스에서 열린 축제 무대 도중 자신이 만든 아이돌 그룹의 노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박재범은 이날 무대에서 “여러분 제가 아이돌 만드는거 알죠? 오늘 아이돌 이름과 음악을 모두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인조로 이름은 롱샷이다. 내년 1월쯤 나온다”라고 소개했다.

박재범은 이들의 음악을 들려주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멤버들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다. 그가 기획한 아이돌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였기에 관객석에선 함성이 터져나왔다.

누리꾼들은 “아이돌 소개하시는 사장님이 말도 안되게 귀엽고 잘생김” “사장님도 같이 껴서 데뷔해도 될거 같은데” “롱샷 레츠기릿 가자” 등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후배 아이돌 기획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나, 수년간 소식이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장도연의 유튜브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해 “남자 아이돌을 기획중이며 멤버들 모두 키가 크고, 본인들이 음악도 만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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