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굳어지나' 김민재, 함부르크전서 또 벤치...2경기 연속 결장

이신재 2025. 9.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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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컨디션 조절 차 벤치에 앉은 김민재를 뒤로 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뮌헨은 14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올시즌 뮌헨 공식전 5경기 중 3경기만 출장한 그는 풀타임 출전이 DFB 포칼 1경기에 불과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이다.

케인은 이날 2골 1도움 활약으로 개막 3경기 5골 3도움을 기록, 득점과 도움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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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컨디션 조절 차 벤치에 앉은 김민재를 뒤로 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뮌헨은 14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승점 9를 쌓은 뮌헨은 도르트문트와 쾰른(승점 7)을 2점 차로 떨어뜨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경기 출전은 없었다. 올시즌 뮌헨 공식전 5경기 중 3경기만 출장한 그는 풀타임 출전이 DFB 포칼 1경기에 불과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이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뮌헨의 해리 케인.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볼점유율 70.5%, 슈팅 22개를 기록하며 함부르크를 완전히 제압했다.

전반 3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골망을 흔든 뒤, 9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케인은 3분 뒤 루이스 디아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는 행운의 골까지 더해져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후반 17분 케인이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골을 넣으며 대승을 완성했다. 케인은 이날 2골 1도움 활약으로 개막 3경기 5골 3도움을 기록, 득점과 도움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마인츠의 이재성.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햄스트링 부상으로 A매치에서 조기 귀국한 이재성(마인츠)은 13일 라이프치히전에 결장했고, 팀은 0-1 패배를 당했다. 마인츠는 개막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15위에 머물렀다.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호펜하임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2-4 패배에 그쳤다. 우니온 베를린은 개막승 이후 2연패로 13위에 위치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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