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미치도록 힘들겠다, 또또또 방출설...유력 기자 "매각 여부 지켜봐야"→뮌헨, 잉글랜드 국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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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여전히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는 것일까.
독일 스포르트 빌트에서 일하며 바이에른 내부 정보력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수비 보강 후보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가 있다. 물론 흥미로운 선수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돈이 들어가는 영입이었다. 이제 이적시장이 닫혔으니 현 스쿼드 수비진이 어떻게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지켜볼 것이다. 김민재를 매각할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게히는 미래를 위한 옵션이 될 수 있으며, RB 라이프치히의 카스텔로 루케바도 후보군에 올라 있다"며 바이에른이 여전히 김민재를 매각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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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여전히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는 것일까.
독일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내년 여름 마크 게히 영입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이적 전문가 마크 브루스는 현 시점에서는 단순한 소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빈센트 콤파니가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또 다른 유럽의 강호가 이적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도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이 쏠려있다는 이야기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번 여름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시도했다. 이적료도 책정이 됐다. 3500만유로(약 572억원)에 내놨지만 김민재를 데려가려고 직접적인 제안을 한 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를 제외하면 없었다.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면서 높아진 김민재의 연봉이 걸림돌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히라는 매물이 있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방출하는 방향성을 다시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이 게히를 노린다는 소식은 독일에서만 나온 게 아니다. 게히가 리버풀 이적에 실패한 후, 영국 토크 스포츠에서도 '바이에른은 시즌 종료 후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다. 리버풀은 1월 또는 시즌 종료 시점에 게히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리버풀 이적 직전까지 갔을 정도로 실력은 이미 입증이 됐다. 김민재보다 4살이 어리기 때문에 더 선호될 수밖에 없는 자원이다.
무조건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팔겠다는 입장은 아니기에 이번 시즌에 기회가 왔을 때 김민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다. 쉽지는 않아 보인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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