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박지성·루니, '케데헌 성지'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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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소속팀 동료였던 레전드 선수들이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뭉쳤다.
전성기 맨유 시절 레전드 공격수로 꼽히는 웨인 루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서울타워(남산타워)에서 박지성을 비롯해 리오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 네마냐 비디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포즈를 취한 기념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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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소속팀 동료였던 레전드 선수들이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뭉쳤다.
전성기 맨유 시절 레전드 공격수로 꼽히는 웨인 루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서울타워(남산타워)에서 박지성을 비롯해 리오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 네마냐 비디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포즈를 취한 기념사진을 올렸다.
그는 N서울타워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리면서 “(당시) 멤버가 다시 뭉쳤다(Squad back together)”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멤버들은 박지성이 팀을 떠난 뒤 활약한 슈바인슈타이거를 제외하면 모두 맨유의 전성기를 박지성과 함께한 선수들이다.

남산타워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와 진우가 함께 걸었던 도심 속 데이트 코스로 최근 해외에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이들이 일제히 한국을 찾은 것은 13~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주최 ‘2025 아이콘 매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아이콘 매치는 은퇴한 레전드 공격수들로 구성된 ‘FC 스피어’와 수비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로 나뉘어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경기에는 맨유 출신뿐 아니라 티에리 앙리, 호나우지뉴, 스티븐 제라드, 디디에 드록바, 잔루이지 부폰(이상 ‘FC 스피어’)과 이케르 카시야스, 카를레스 푸욜, 알레산드로 네스타, 클로드 마켈렐레, 애슐리 콜(이상 ‘실드 유나이티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해외 축구 레전드들이 출격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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