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결승전서 더블더블 ’ 다이나믹 김종민 “모두가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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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다이나믹의 브라보 안산 우승을 이끌었다.
다이나믹 김종민은 1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브라보 안산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SYBC와의 경기에서 18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종민과 더불어 백승호(15점 7리바운드 14어시스트)가 활약한 다이나믹은 93-61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보 안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민은 이제 다시 체육 교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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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김종민은 1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브라보 안산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SYBC와의 경기에서 18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종민과 더불어 백승호(15점 7리바운드 14어시스트)가 활약한 다이나믹은 93-61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민은 “상대팀은 운동능력이 좋고, 활동량이 많았다. 그래서 고전했는데 형들과 다 같이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우승해서 정말 기분 좋다”는 우승 소감을 남겼다.
초반 다이나믹은 고전하며 1쿼터를 12-1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2쿼터부터 저력을 발휘했다. 김종민은 2쿼터에만 14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오래 쉬다가 경기를 해서 텐션이 다운되어 있었다. 다시 수비와 리바운드 같은 기본부터 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속공이 잘 됐고, 점수를 벌릴 수 있었다.” 김종민의 말이다.
현재 김종민은 송림중에서 체육 교사로 몸담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농구를 즐겨온 그는 주말마다 꾸준히 동호회 농구를 하며 농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민은 “송림중에서 체육 교사로 일하는 중이다. 선수 출신은 아니고,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들과 꾸준히 농구를 했다. 정말 힘든 스포츠인데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걸 이겨내고 득점을 올리는 게 농구의 매력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브라보 안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민은 이제 다시 체육 교사로 돌아간다.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계속 호흡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재밌다. 다 좋다. 열심히 가르칠 테니 학생들이 나를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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