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32세 미혼' 이세영, 11년 만에 결별 후 새출발 알렸다…차은우·김선호와 한솥밥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이세영(32)이 약 11년간 인연을 맺어온 회사 프레인TPC와 결별한 뒤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판타지오는 "배우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세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세영은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최금영의 어린 시절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백기 없이 주연 배우로 성장한 이세영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메모리스트', '카이로스', 영화 '피끓는 청춘', '수성못', '호텔레이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통해 사극 불패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재혼황후'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배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 이창섭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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