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탈출’ 그렇게 좋았나? ‘아모림과 갈등→첼시 이적’ 가르나초, 역전골 상황에서 격렬한 세리머니…"UCL 결승전에서 어시스트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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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는 가르나초의 '첼시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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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첼시는 승점 8(2승 2무)로 5위에 머물렀다.
경기 자체는 첼시에게 아쉬웠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콜 팔머와 후반 40분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경기를 뒤집었었기 때문.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이 경기는 가르나초의 ‘첼시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가르나초는 후반 34분 주앙 페드루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역전골의 기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가르나초는 후반 40분 왼쪽에서 돌파 이후 컷백 크로스를 시도했고 수비수 맞고 튀어나온 공을 카이세도가 환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정규시간 5분이 남은 상황에서의 역전골이었다.
카이세도의 득점 이후 가르나초는 강하게 표효하면서 세리머니를 했다. 득점의 주인공인 카이세도와 진한 포옹을 하며 득점을 만끽했다.

팬들은 이러한 가르나초의 행동에 집중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4일 팬들의 반응 소개했다. 그들은 “마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어시스트한 것처럼 세리머니하네”, “맨유에서 나올 날만 기다렸구나”, “벌써부터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글을 남겼다.
한편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1군 데뷔 이후 지난 세 시즌동안 142경기 26골 19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갈등으로 인해 잡음을 일으켰고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에 입단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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