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4명 두 자리 수 득점’ 다이나믹, SYBC 가볍게 꺾고 브라보 안산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나믹이 브라보 안산 정상에 올랐다.
다이나믹은 1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브라보 안산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SYBC와의 경기에서 93-61로 승리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3-44, 여전히 다이나믹의 리드였다.
다이나믹은 이주성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가르며 더욱 점수 차를 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은 1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브라보 안산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SYBC와의 경기에서 93-61로 승리했다.
김종민(18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주성(16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백승호(15점 7리바운드 14어시스트), 김영현(12점 9리바운드)까지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MVP는 백승호에게 돌아갔다.
1쿼터를 12-13으로 뒤진 다이나믹은 2쿼터 반격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김종민이 있었다. 무려 14점을 몰아치며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여기에 배종윤 또한 연속 득점을 올렸다. 백승호, 김영현, 김정현도 공격을 성공시킨 다이나믹은 39-30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다이나믹의 기세는 계속 됐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코트 위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책임졌다. 백승호, 김영현, 이준석, 김범석까지 공격을 성공시켰다. 또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SYBC의 득점을 꽁꽁 묶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3-44, 여전히 다이나믹의 리드였다.
남은 4쿼터는 의미가 없었다. 다이나믹은 이주성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가르며 더욱 점수 차를 벌렸다. 이종원은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앞세워 덩크슛 2개를 성공,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다이나믹은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여유롭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SYBC는 문찬근(23점 5리바운드)이 돋보였지만 다이니믹과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값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