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전 활약…스포티비·쿠팡플레이에서 한국어 중계로 본다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린 손흥민(33·LAFC)의 활약상이 한국어 중계로 안방에 전달된다.
스포티비는 14일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LA)FC 경기를 유료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티비의 모기업인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은 MLS와 계약을 통해 2025시즌 잔여 일정까지 손흥민이 소속된 LAFC의 TV중계권을 확보했다. 또 LAFC가 아우디 2025 MLS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해당 경기도 스포티비 프라임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는 주요 경기 시작 30분 전 킥오프쇼를 제공한다. 킥오프쇼에서는 해당 경기의 라인업, 관전 포인트 등을 심도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손흥민이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이 그 시작이었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이번 MLS와의 중계 계약을 통해 LAFC 경기 TV 중계 독점 권리를 확보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스포티비 프라임 채널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 향상과 즐거움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TT 쿠팡플레이도 이날부터 한국어 생중계에 나섰다. 쿠팡플레이는 “MLS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정규 시즌부터 플레이오프까지 손흥민의 MLS 여정을 실시간으로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쿠팡플레이 역시 유료 서비스인 스포츠 패스에 가입해야 LAFC의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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