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캐릭터 ‘빛돌이’, 전국 공공 캐릭터 경연 우수상

광주일보 2025. 9. 14.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가 전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경연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박광석 광주시 대변인은 "빛돌이가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해온 덕분에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돌이 패밀리'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 홍보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시정 홍보·시민 공감 스토리 인정…빛나영과 패밀리 성장 스토리로 정책 소통 창구
광주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가 지난 13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가 전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경연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빛돌이가 정부·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이번 행사는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캐릭터의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도, 친밀도, 브랜드가치를 전문가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빛돌이는 단순한 외형 경쟁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든 이야기와 참여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각종 시민참여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 기념품 제작을 통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서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이다.

지난해 선보인 여자친구 캐릭터 ‘빛나영’과 함께 연애·결혼, 임신·출산, 육아·교육, 청년 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스토리로 풀어내 정책을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광석 광주시 대변인은 “빛돌이가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해온 덕분에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돌이 패밀리’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 홍보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