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전적 2승 1무인데?’ 아모림 감독, 과르디올라 감독 향한 리스펙 드러냈다…"그와 나는 비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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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한 존중을 표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더비'를 펼친다.
시즌 극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아모림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이한 맨체스터 더비이기에 아모림 감독에게는 승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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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후벵 아모림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한 존중을 표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더비’를 펼친다.
현재 아모림 감독이 맨유는 위기에 놓여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스코, 쿠냐, 음뵈모 등을 영입했던 맨유였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전혀 발전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 이번 시즌 공식전 첫 4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그 1승마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득점을 통해 홈에서 '승격팀' 번리에게 기록한 3-2 승리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국 맨유가 경질을 고려하고 있는 듯 보인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에 부임했는데 1년도 채우지 못한 시점에서 입지가 크게 불안해지고 있다.
시즌 극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아모림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후임으로는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등이 언급되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이한 맨체스터 더비이기에 아모림 감독에게는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아모림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강했다. 스포르팅 감독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나 4-1 대승을 거뒀다. 또한 맨유 부임 이후에도 두 차례 맞대결에서 각각 2-1 승리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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