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등장에 뉴욕 흔들…“패션위크? 아니, 정국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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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뉴욕을 제대로 뒤집어 놓았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13일(한국 시간) 열린 뉴욕 패션위크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쇼에 참석해 월드클라스 슈퍼스타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캘빈클라인 관계자 역시 정국의 사진을 올리며 "신이 앞줄에 앉아있다"(a god sits front row)라는 문구로 극찬을 남겼다.
정국과 캘빈클라인의 인연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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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에 들어선 순간, 정국을 향한 폭발적인 환호성이 쏟아졌다. 정국은 특유의 90도 인사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팬 서비스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정국은 오버핏 수트룩을 완벽 소화했다. 넓은 어깨와 우월한 피지컬, 그리고 귀와 입술을 장식한 피어싱은 시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동시에 풍겼다. 순백 같은 피부와 날렵한 턱선, 높은 콧대는 마치 조각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현장 분위기는 말 그대로 ‘남신 강림’.

팬들의 댓글도 열기를 더했다. “비주얼 역사 매번 다시 쓰네”, “지브리 왕자님 실사판”, “옷 소화력 미쳤다”, “정국님 주연 영화는 언제 나오나요” 등 감탄사가 줄을 이었다.
정국과 캘빈클라인의 인연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국은 매 화보마다 ‘정국 효과’를 입증하며 착장한 제품들을 글로벌 온라인몰에서 품절 대란으로 이끌었다. 이번 패션위크 역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준 순간이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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