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골' 시차없는 손흥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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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시차가 없는 손흥민이 이렇게 무섭다.
국가대표 경기 포함 미국에서 열린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린 손흥민이다.
이로 인해 미국에 있던 손흥민은 물론 서부 LA에서 동부 뉴욕으로 이동하는 시차가 있긴 했지만 국가 시차는 없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편하게 A매치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국가간의 시차없이 오직 미국내에서만 이동하며 경기를 하자 확실히 다른 클래스의 경기력을 보여준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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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국가간의 시차가 없는 손흥민이 이렇게 무섭다. 국가대표 경기 포함 미국에서 열린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린 손흥민이다.

LAFC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시즌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으로 4-2 대승을 거뒀다.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만과 함께 3톱을 이룬 손흥민은 중앙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까지 80분을 뛰고 한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왼쪽 박스안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골키퍼가 튀어나왔지만 정확히 먼포스트에 있던 손흥민에게 갔고 손흥민은 가볍게 빈골대에 오른발로 밀어넣은 것.
기세가 오른 LAFC는 전반 9분에도 왼쪽에서 드니 부앙가가 상대 공을 뺏어낸 후 중앙선 왼쪽 뒤에서 45m 이상을 치고 달려들어가며 박스 안 왼쪽까지 진입해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는 원맨쇼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부앙가는 전반 12분에도 오른쪽에서 한번에 넘어온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쪽에서 홀로 질주 후 박스안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칩슛으로 또 골을 넣어 경기시작 12분만에 LAFC는 3-0을 만들었다.
산호세도 전반 18분 한골을 넣으며 만회했다. 산호세가 LAFC의 후방 빌드업때 전방압박에 성공해 기회가 났을 때 프레스턴 주드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해 골을 넣은 것.
하지만 후반 42분 LAFC는 후방에서 오른쪽으로 긴패스를 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 경합을 이기고 박스안 오른쪽에서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부앙가가 밀어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산호세는 후반 45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LAFC 자책골이 되며 한골을 만회했지만 4-2의 스코어를 뒤집을 수 없었다.

손흥민이 미국에 가자마자 9월 A매치 데이도 마침 미국에서 열렸다. 이로 인해 미국에 있던 손흥민은 물론 서부 LA에서 동부 뉴욕으로 이동하는 시차가 있긴 했지만 국가 시차는 없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편하게 A매치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국가 시차가 없이 경기하는 손흥민은 무시무시했다. 미국과의 A매치에서 1골1도움 최고의 활약을 하더니 중동부로 이동해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1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시 서부로 돌아와 고작 3일만 휴식을 취하고 리그 경기에 나섰지만 산호세와의 경기에서 시작 52초만에 골을 넣었다.
즉 미국에서 열린 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해낸 것.
그동안 손흥민은 영국과 한국, 혹은 타국가를 오가며 A매치와 리그 경기를 소화해야했기에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렇게 국가간의 시차없이 오직 미국내에서만 이동하며 경기를 하자 확실히 다른 클래스의 경기력을 보여준 손흥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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