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사유상’에서 영감받은 신곡 초연…극장 용 ‘사유하는 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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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전시실과 국보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사유하는 극장-사유(Sa-yU)'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되는 공연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참여한다.
민 연출가가 무대 위에 구현한 또 하나의 '사유의 방'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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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전시실과 국보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사유하는 극장-사유(Sa-yU)’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되는 공연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참여한다. 연출가 민새롬, 극작가 장성희도 협업한다.
공연 주제는 ‘사유에서 초월로, 초월에서 위로로’이며, 공연에서 양 감독은 기존 6곡에 신곡 3곡을 더해 총 9곡을 연주한다. 장 극작가가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희곡 ‘순례’ 일부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약 20분간 영상으로 펼쳐지는 극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민 연출가가 무대 위에 구현한 또 하나의 ‘사유의 방’도 주목할 만하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창작진의 예술적 감성과 실험이 담긴 작품으로,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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